어린이집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2학기 들어서 처음으로 다녀온 봉사활동이였다.
어린아이들의 전시회겸 체험현장이라서 나 또한 기대가 몹시 컸었다.
날씨는 너무 좋았고, 아이들도 너무이뻤다.
아이들의 체험교육을 돕기 위해서 성블록 쌓기 봉사활동 지원을 맡게 되었다.
5섯시간 동안 서있는 것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선생님 하면서 불를때마다 고통은 잠시뿐이였다.
부모님들과 함께온 아이들에게 미션을 건내주면서 직접 성을 쌓게 도와주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게끔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의 쓰레기를 줍고 마무리 작업을 할때쯤에는 몹시 서운했다.
여러 봉사활동을 다녀왔지만 이번만큼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건 처음인것같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임할것이며 더욱 많은 봉사활동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