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원 봉사활동 다녀와서..
정말 뜻깊은 하루였던것 같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이세상이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봉사를 하고싶다.
삼정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봉사단체를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봉사점수만 채우겠다는 생각보다는 이런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과를 오게된 목적과
내 자신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원광보건대학 사회복지과
200817044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