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중앙 요양원을 다녀와서
08.04.25.원불교 중앙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08.04.25.원불교 중앙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그곳은 원불교 정녀님들이 몸이 불편 하실때 입소해서 요양 하시는곳이라 하는데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다 원불교 정녀 님들은 젊어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이가 드시면
후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노후를 보낸다고 한다 모두다 나이는 드셨지만 곱고 단정하고
근엄하신 분들 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종교를 싫어 하지도 않았지만 좋아 하지도 않았다.
느끼는 바가 많았다. 그들을 도와 식사 세탁 청소 를 하며 봉사 활동을 하면서 편안한 모습
으로 요양하고 있는 정녀 님들의 모습에 세인들과 모습이 비교된다.
<<원보전 사회복지과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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