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나들이를 다녀오면서
20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대였을 때는 우체국, 경찰서, 소방관,등등 이런 곳으로만 봉사활동을 나가 봐서
맨 처음 장애우분들과 함께 봄나들이 하는 것은 저에게 익숙치 않아 낯설기만 하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몇 시간 채 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들어오면서 장애우분들과 농아인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등등..
아끼고 도와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이 저에게 이러한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은 정말 감동입니다.
또 익산에 살면서 익산보석,화석박물관은 처음 가 봤는데.
모든 것이 처음이라 스무살의 첫발을 밟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봉사활동을 나가면서 보고 배우면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200817107 이유란
10대였을 때는 우체국, 경찰서, 소방관,등등 이런 곳으로만 봉사활동을 나가 봐서
맨 처음 장애우분들과 함께 봄나들이 하는 것은 저에게 익숙치 않아 낯설기만 하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몇 시간 채 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에 들어오면서 장애우분들과 농아인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등등..
아끼고 도와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이 저에게 이러한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은 정말 감동입니다.
또 익산에 살면서 익산보석,화석박물관은 처음 가 봤는데.
모든 것이 처음이라 스무살의 첫발을 밟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봉사활동을 나가면서 보고 배우면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펼쳐 나가고 싶습니다.
200817107 이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