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마을 훈훈한집^^
원광대 의대 학생들의 의료봉사 활동을 도와 지역주민들과 생활인분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도와주는 봉사였
다. 의대학생과 교무님들 그리고 복지사분들이 햇볕이 따갑게 내리비추는 가운데에서도 인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열심히들 하는 모습이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직은 덜 여물었지만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돕는것에 기쁨과 감동을 더욱 더 많이 충만할
수 있도록 한번의 봉사를 가더라도 기쁜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할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200817042 <이 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