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 전주복지시설을 갔다와서...
전주 우아동에 있는 복지시설에 갔다오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던곳이라 약간 어색하긴했지만 다들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갔던지라 몰라 보실줄알았는데 반갑게 인사를 반갑게받아주셨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인사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들 일을하고 계신 상태시셔서 미안한마음에 옆에빨리앉아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
형광팬을 5개를 꽂꽂히 넣어서 스티커로 붙이고 반복하였습니다.
협동심에 한번깜짝놀랐고 너무 일들은 열심히하는모습에 부러웟습니다.
그리고 2시간동안 그작업을 반복하였고 ,모르는것들은 심리과에 다니시는 누 나분이 옆에와서 차차히 일하는법들을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팬도꼽고 점심시간이되자 내려가서 밥을 먹으라하셔서 먹었습니다.
자기가 반찬과 밥도잘챙겨드시고 그날 장애인분들이 대단해보였습니다.
정신지체분들이라 정상적인사람들과 별다를께없어보였습니다.
밥먹고나서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 하루는 그작업만 반복하다가 끝이났습니다.
반복되는 작업이 였지만 도와드리고 힘이되어서 흐뭇했습니다.
다음주에도 또가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사회복지과 주간B반 200717157 유경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