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요양원을 다녀와서
전주 송청동에 있는 전주요양원이라는곳에 김상희와 박정은과 함께 같이 봉사활동을다녀왔습니다.
처음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서 ^^ 뭘해야할지 척척 다알았죠
도착해서 9시부터 시작이라 좀 휴식을취하다가
9시되서 각 할머니들 방마다 찾아다니며 쓸고 딱고 그랬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시간이 많이남아서 휠체어를끌어
할머니몇분을 모셔서 밖에데리고가서 산책도 시키고 그랬습니다.
점심시간엔 할머니들이 서로 드시려고 하시는데 천천히 한분한분 조심스럽게
모셔서식당에 데리가 앉히고난뒤 식판을 다 나눠준뒤
식사를 하였습니다. 전 옆에서 할머니드시는 걸 보며 반찬을 올려주고
도와주곤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행주랑 다 빨래를 했습니다
깨끗이 빨았는데 정말 뿌듯합니다.
^^*
원보전 사회복지학과 주간 A반 송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