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임을 19일 일요일에 

   통영에서 모여 자기봉사를 하였답니다.

    일찍 출발하여 가을의 자태를 뽐내는 나무잎들과 

    포근히 감싸는 바다를 보며 차한잔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즐거운 맘을 안고 자기봉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나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자기봉사행법을 매일 1번 해보기로 하고 

                말투의 중요성을 느끼며 고운말투와 억양을 사용하고

                         밀린일 차근차근히 계획적으로 해보겠다는 김인숙회원님.

    저번달에 계획한것 잘실행하여 ok~~

        삶과 수련을 조화롭게 이을수 있는 생활을 위해

              수영, 등산, 걷기를 하고 짜투리시간 활용하기에 들어가신 김능자 회원님.

   저번주엔 순수. 순일을 결짓게 되었고 

       활짝 열린 마음으로

          마산, 김해, 진주, 통영분들과 자기봉사를 해보겠다는 설연님.

        (설레는 표정이 절실히 묻어나네요^^)

   당당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저녁에 남편에게 맛있는(+정성) 비빔밥을 해주고

              당당해지기위한 나에게 칭찬 한가지 하기로 한 김연희회원(나)

     일요일이라 4명이 모였습니다.(많이 모였죠 ㅋ ㅋ)

     김능자회원님의 직장에서의  매주 1일 자기봉사 실천계획의 의견을 나누고

     맛있는 간식과 피드백을 하며 즐겁고 여유롭게 다음 날을 기약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