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수원의 자기봉사 모임 입니다.
수원에서의 자기봉사 모임은 시일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회원수가 늘 고르지도 않았고 한두명으로 해왔었 습니다.
어떤땐 보화님과 저 둘이서 자기봉사 모임을 한적도 참 많았지요~^^
그런데 이제 회원수가 조금씩 늘고 조금 고정적이 되어가서
오늘 첨 모임 후기를 올립니다.
날씨가 어제폭설이 오고 오늘무지 춥다고 해서 저는 자기봉사 모임에 회원들이
못올까봐 이틀을 계속 염 려 했더니 비로 바뀌고 오늘 아침엔 아주 많이 춥지 않아
다행 이었습니다. ~^^
오늘 정은주님 문 기연님 저 장기화 보화님 이렇게 모임을 하였습니다
오실분 3분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이제 조금씩 자기봉사모임의 틀을 잡아 가는듯 합니다.
정은주 님: 탐구: 진솔한 마음 실천 : 거울 보고 웃기 5회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인정하기 3회
문기연 님 : 탐구: 포근한 마음 실천 하면 된다 할수 있다 5회
장기화 : 탐구: 부드러운 마음 실천: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인정하기 3회
거울 보고 웃기2회
보화님 :탐구: 부드러운 마음 실청 : 거울 보고 웃기 3회 사랑한다 좋아한다 자산에게
말해주기 6회
처음 오신 정은주님은 보화님과 그전에 살짝쿵 인연이 있었답니다.
자기봉사에서 만나 더 반가워 하시는 두분을 보며
인연이 그냥 지어지는것 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정은주님은 자기봉사에 대한 설명과 보화님과 저의 경험담을 듣고 자기봉사를
평생 할것 이라는 맘으로 천천히 변화를 모색 하겠다고 하셨고
이번 모임이 두번째이신 문 기연 님은 카톡으로 자기봉사를 적는법을 보화님에게 배워 해보면서
참 좋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