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경주오후 자기봉사 모임 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엔 경주 직장인 의 오후 타임 자기봉사 모임 을 하였습니다.
참석자: 추강님 이경화님 과 찻집에서 만났습니다.
카톡으로 매일 자기봉사를 하다보니 어떤 점이 좋이졌는지 물었 습니다.
추강님 : 생활에서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자가 봉사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해결이 된때도 있습니다.
이경화님 : 그냥 카톡으로 자기봉사를 하다보니 직장 생활이 바빠 놓칠때도 있지만
어떤때는 맞아 내가 오늘 어떤 맘으로 살기로 했었지~ 라고 생각을 할때가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인정이 되어야 자기봉사로 자신의 사랑과 배려도 생기므로 앱을 사용하여
늘 체크 하도록 권하였습니다
그이후 장진옥님을 만나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장진옥 님: 늘 하긴 하는데 허전한거 같습니다. 잘하고 있나요?
저는 역시 자가봉사 앱도 같이 해서 체크 하여 스스로 인정 부터 되도록 권 했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모임후기를 올리려다 보니 많이 늦었습니다.
제 기억의 한계가 있을수 있음을 고려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