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자기봉사활동 모임을 가졌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힘찬 출발신호탄을 올렸습니다~

즐겁게 모임을 마치고 떡볶이가 매콤하고 달콤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

** 참여회원수 14명 :

장영철, 황금옥, 송이윤, 김기연, 안경미, 이광희,

권명숙, 김명자, 신은정, 이금주, 김광현, 정기숙, 김지영, 차회원 이상

** 진행, 간식(떡볶이) : 김지영, 정기숙

** 사진 : 차회원

** 진행순서 :

행법, 와식수련 >>>>  2인1조 자기표현 >>>>

6인1조 자기칭찬, 상대방칭찬하기 >>>> 간식시간 >>>> 피드백

** 피드백 내용 :

참석 2번째로 자기봉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 장** -

자신을 돌아본 기회가 되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 황** -

자기칭찬하고 공유하면서 늦게 온 것까지 마저도 칭찬하면서 모든 것이 칭찬이었고 모든것은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이 모임이 꼭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송**-

4번째 참석을 하였고, 모임을 같이 함께하니 나에게 자기봉사는 최고의 나툼으로써 큰 의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김** -

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내 마음의 것을 다 들어내니 편합니다.  - 이** -

내 칭찬으로 훈련이 되어서 남칭찬을 편하게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 권** -

칭찬은 쑥쓰럽지만 상대방 칭찬이 내 칭찬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김**-

행법에 정성이 들어가니 몸이 아파서 할 수 없을 것 같던 꿈과 희망이 생기며 한분 한분 참석한 분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 신** -

처음 참석해서 낯설고 부담스러웠는데 남의 이야기만 들어와서 내 이야기를 20분동 하는게 어색 했습니다만 기회가 주어지니 그 동안 자신이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 이** -

가족봉사로써 미래의 바뀔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니 희망이 생겼습니다. 평상 시 가족과 주변에 소홀히 했던 습관들로 인해 관계가 돈독하지 못했는데, 자기봉사, 가족봉사로 바뀌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 김** -

작년의 힘겨움으로 부담스러웠으나 자신의 장점을 자주 생각하여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정** -

자기봉사활동모임의 유익성은 자기를 표현함으로써 마음을 더 열게 되니 주변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받아들이고  서로 의식, 인식, 습관을 공유하여 상승, 확장,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모임입니다.  -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