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 6
자기봉사를 다시 해야겠어요.
원래 꾸준히 해야하는 것인데
중간에 놓쳐버렸죠.
오늘은 그게 굉장히 속이 상하네요.
환경은 환경이고
자기봉사를 잘 잡고 있었다면
그 속에서도 해 나갈 수 있었을 텐데
중간에 포기해버린 내게
할 말이 없어 더 속상한 날입니다.
일단
어지러운 마음으로 더불어 어지러워진 집을
다시 치워야겠어요
그리고
가족들의 건강을 고려해
매일 반찬 만들기를 하렵니다.
자기봉사 활동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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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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