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주째 자가봉사
많이 썼는데 잘못해 지워 졌네요
3주째 듣기는 매일 아침 오늘 만남에서 듣기를 주로 하러 가자고
나자신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듣기와 말하기를 고르긴했지만 아쉬운 감이 있네요
책읽기는 수원과 경주를 다니며 두집을 간수하느라 바빠서
2일 을 못 했답니다,
그래서 스마트 폰 으로 전자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정말 책읽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두가지는 내생활의 자기봉사로 계속 하겠습니다
앞의 4주째 자기 봉사는 나의 몸을 생각 해서 일정 잡기를 하겠습니다.
무리해서 감기가 걸렸거든요~~
일주일 두번은 쉬어주기 하루에 일정 하나만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