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월 3주차 심화 3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10
  • 작성일:2021-05-09 03:14

심화 3차(2021. 1. 23.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안동)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회 수련으로 자신을 더 이해하고 격려·칭찬·사랑하며 인정·존중·배려하는 자신이 고마웠습니다. 수련에 들면, 포근하고 아늑하게 감싸주듯 편안함으로 자신을 오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환하고 넉넉함 속에서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를 공통 심법으로 심화 나눔수련한 것은, 자신을 더 가까이서 보듬어 화해하고 치유하듯 교류·공감·소통하니, 멋진 자신이라고 엄지척 보냅니다.

 

오래전에 가끔 교류·공감·소통하던 분이셨는데 이렇게 나눔수련으로 교류·공감·소통하여 감사드립니다.

 

2. *(대구)

나눔수련 시작전 행공을 하니 준비할 때부터 하단전의 충만함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요즘 자신과 주변의 밝음을 먼저 보겠다는 실천에 정성을 들이는 자신을 많이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잘하고 있는 것 보다 부족한 부분을 먼저 보는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이 순간순간 올라오는 것을 인지·인식·인정하며 잘 하고 있는 자신을 다독이고 칭찬하는, 자신을 보는 흐뭇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대 형성이 되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진솔함과 밝음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 *(순천)

현재의 자기 자신을 밝음으로 인식하고, 우리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임을 서로 격려·칭찬·사랑하며 응원하는 시간 되었습니다.

 

해외도반님과 사전 쌍방 확인은 하였으나, 수련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수련 시작시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아 접속불량으로 시간은 지체되고... 다양한 채널로 시도하고 시도하다 15분 정도 늦어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 발생에., 프로그램 시작 전, 사전 미팅까지 완료했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 해외에서 귀한 마음을 낸 ***님인데,, 자신이 좀 더 잘했어야 했는데.. 이를 우짜노..등의.. 부족의 마음이 부지불식간에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15분후 정상궤도로 진입되었고, 안정감 속에서 1차 수련하고 나니, 앞의 과정이 부족이 아닌 밝음으로 인지·인식·인정되며 자신이 의도한 뭔가가 잘 되지 않은 흐름의 결과가 되었더라도 그 과정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최선을 다했던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며 환하게 스스로를 격려·칭찬·사랑하게 되는 체득·체험·체감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자신의 삶 또한 마찬가지임으로 연결되어지며 결론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 해도 그때, 그 순간의 나는 늘 최선을 다했던 자신이었음을 회광반조하며 자신을, 자신의 삶을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치유하는 공부의 장이 되고, 최선을 다한 자신은 인정하되 앞으로는 섭리지향적인 판단·선택·결정하는 수도자적 삶을 살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공부하시는 의지와 공부환경을 교류·공감·소통하며 자신의 마음도 반추해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4. *(서울)

이번 나눔수련 부터는 과거 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긍정·열정으로 임하였고, 제가 하고 있는 미담미담 업무에 대한 소신과 신념, 소명의식과 사명감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민*기님이 미담미담 관련 오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해외 ***님들과 미담미담 관련 역사를 직접·적극·능동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같이 함께 더불어 소통하고 미담미담 관련 역사를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보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를 공통 심법으로 수련을 하니 3번 모두 나눔수련에 푹 젖어 들어 충만해진 것 같습니다. 지난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이었사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 호환·파동·공명을 체득·체험·체감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이였습니다.

 

5. *(서울)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 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3회 수련하면서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게 됐고 자신을 믿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는 상대방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공통 심법으로 심화나눔수련을 한 것은 자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모든 걸 품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6. *(진주)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자신을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밝은습과 나눔수련 외에 다른 프로그램에도 같이 참여하는 **님과의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상황과 여건의 공부흐름을 알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칭찬·사랑하고 응원하며 밝은 의지를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다음달에 있을 이사와 관련된 공부를 좀 더 입체·통합적 관점에서 보기도 하고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분 모두 자신과 비슷한 공부환경을 겪어서인지 공감되고 정리되는 부분이 많았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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