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2차(2021. 1. 16.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서*숙(대구)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나누기&나투기를 하면서 친정부모님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이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저도 자식을 둘 키웠기에 부모님의 마음이 어떤 것 인지를 체득·체험·체감하여 알고 있습니다. 자식에게는 주어진 사안과 상황, 환경과 여건, 흐름과 형국에 순종·순응·순리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부모님에게는 작고 소소한 것에부터 계산을 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습니다.

친정어머니의 마을을 더 크고 깊고 넓게 알수 있는 기회였으며 사랑으로 인정·존중·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마음를 진정으로 해원상생하는 뜻 깊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나누기 시간에 자신이 진정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되는 지인이 있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표출·표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모두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신감이 가득차 있고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아서 참 고맙고 감사한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인정·존중·배려하여 마음 깊이 감사하였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의 장을 조성하고 형성하고 만들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 류*숙(인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나투기와 나누기를 하면서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한다는 심법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상대의 밝음과 장점이 더 잘 인지·인식·인정되는 듯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이 공간에 없는 존재를 격려·칭찬·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불평불만을 가져왔던 존재의 밝음·장점·노력을 보고 격려·칭찬·사랑하니 마음 한켠 어두웠던 곳이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긴 시간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내 안의 밝음'을 일깨워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즐겁고 흥겨운 장을 펼쳐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 류*향(서울)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랜 만남처럼 친근하게 느껴졌고, 4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참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사람 나투기&나누기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생활을 공부에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시는 모습에 절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또한, 같이·함께·더불어 수련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 두 분의 밝음을 통하여 제 자신의 밝음을 보게 되고 그 밝음을 인정하고 용기를 얻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온전히 나투고 밝히고 나눠서 더 큰 존재로 거듭나시길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올라왔습니다.

밝고 충만한 공부의 장을 마련해 주시고 밝음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손*숙(대전)

북선법과 회건정심법을 한 행공 한 행공에 심법과 정성을 실어 준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투기를 하면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편안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투면서 상대 존재들과 교류 공감 소통하며 존재들의 체득·체험·체감과 주변을 사랑하는 마음이 호환·파동 ·공명되어 아름답고 조화로운 도심충만한 어울림의 장이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누기에서는 자신의 좋은 점을 스스로 인지·인식·인정하여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인정·존중·배려하고 상대방의 좋은 점을 나누며 진심이 담긴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편안하게 호환 파동 공명되어 섭리적 행복이 충만하고 사랑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4. 김*화(대구)

아침에 눈을 뜨면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한다는 심법을 말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으며 부정성이 평소보다 많이 올라옴을 인지·인식·인정하며 어떤 일을 혼자서 끙끙거리지 않고 감정 없이 교류·공감,소통하려는 정성을 들였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나투기&나누기를 하면서 본립이도생으로 섭리행하는 멋진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였으며 생활자체가 밝음으로 가득하신 두분과의 진실되고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나툼에 감사함이 많은 시간이었으며 마음을 조금 더 힘을 내어 수련에도 집중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말을 잘 이어가지 못함에도 마음이 전해진다는 말씀에 감동·감명·감화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격려·칭찬·사랑하는 시간이며 행복충만·신성충만하였습니다.

5. 강*숙(순천)

밝은 습관 나눔수련 심화 2회차 조별 편성을 확인하면서부터 부담스러워하는 저의 마음이 살펴졌습니다. 아직 공부단계로는 맏이격이라 할 수 있는 제가 3인 1조 밝은습관의 심화과정을... 괜찮은걸까... 지난 다른 차수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자신이 잘 해야 한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심장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지난 차수까지는 슬피 보는 밝은습관 안내 공지글도 수련 시작 전까지, 여러차례 읽어보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고 섬세하게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책임을 갖는다는 것의 무게감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주어진 부분에 큰 탈없이 따라가기만 해도 되는 안정적살아왔었고 평상시 자신의 공부 자세에도 그것이 영향이 되어지기도 한다는 소속선역장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자신보다 윗 단계 분들께서 넓고 깊게 품어주셨던 유·무형적 부분에 대해 감사로운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제 기우와 달리,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들어가니 어린 양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이 오류, 선입견이였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4시간여동안 주체·주도·자율적으로 밝음을 공부하는 3인의 석문호흡 삐약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던지.. 유쾌.상쾌.통쾌하게 밝음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즐거움을 체득·체험·체감하였으며, 같이·함께·더불어 의수단전을 성찰·탐구하는 뜻깊은 공부의 시간이되었습니다.

밝음을 향해 나아가며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는 우리모두에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 (의수단전)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6. 임*숙(진주)

밝은습관 나투기&나누기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과 교류·공감·소통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조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두 번째 만나서인지 친숙하고 반가웠고 셋이서 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호환·파동·공명의 힘이 더 크고 깊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나투기&나누기가 예전에는 참 어렵게 다가왔었는데 이번 밝은습관 나투기&나누기에서는 상대의 장점도 잘 인지·인식·인정되어지고 자신의 장점도 겸손이라는 틀에서 좀 더 자유로워져 변화·발전한 자신이 잘 인지·인식·인정되어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심화과정이 처음 공지가 될 때는 주말에 진행하는 것과 긴 시간으로 부담감이 있었는데 1,2회차 진행하면서 4시간이 즐겁고 유쾌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7. 곽*순(진주)

밝은습관 나투기&ㄴ누기에 자신을 교류·공감·소통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순수·순일·순백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마음과 마음가짐, 밝고·맑고·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고 조원들과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3명이 하는 밝은습관 나눔수련 나투기&나누기에서 상대 존재와의 호환·파동·공명의 힘이 더 크고 깊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나누기에서는 예전에는 참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이었는데 이번 밝은습관 나투기&나누기에서는 상대의 장점도 잘 인지·인식·인정되어지고 자신의 장점을 성찰하였고,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도 저의 밝고 맑고 찬란함이 드러나는 것을 인지·인식·인정되었으며 열정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존재의 장점을 경청하면서 자신의 의식이 상승·확장·발전되었으며 상대 존재의 장점을 말로 표현·표출·표방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감이 높아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빛과 힘, 가치가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심화과정이 처음 공지되었을 때는 긴 시간 참여하기에는 환경과 여건이 부담감이 있었는데 2회차에는 꼭 참여하여 본과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 의지로 환경과 여건의 변화를 조성하여 형성하고 만들어 두 다른 존재와 같이 함께 더불어 진행하면서 4시간이 즐겁고 유쾌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습니다. 사랑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인정 존중 배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