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10차(2021. 3. 20.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서*숙(대구)

수련전에 북선법을 하며 전체심법을 체화시키기 위해 밝은 정성으로 노력 하였습니다.

각자의 체득·체험·체감을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며 즐겁고 신명나는 마음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호환·파동·공명이 크게 일어났고, "4시간이 참 짧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수련을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 문*숙(부산)

3행공을 하고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하고 나눔수련 들어갔습니다.

특히 상주의 변화가 일어나 처음에는 공유시간이 부담스러웠으나 그래도 웃으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속에서 저도 함께 밝아지고 정리가 되어갔습니다.

나중에는 상대 조원분들의 이야기도 밝음으로 듣게 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에서 점차 듣는 것도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박*희(수원)

밝은습관 나눔수련 심화과정 10회차를 맞이하며 매 주 토요일마다 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수련에 임하는 자신을 보며 격려·칭찬·사랑하며 자기자신도 할 수 있구나를 체득·체험·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혼자서 하는 것보다 같이 함께 더불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자신과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