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2월 1주차 심화 5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46
  • 작성일:2021-05-09 03:16

심화 5(2021. 2. 6. 토요일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안동)

첫 번째 수련 중에 가슴 잠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울컥울컥 눈물로 적신 후, 수련 중 `자신이 있어 사랑한다`였습니다.

 

두 번째 수련에서는 뜨겁게 눈물로 또 샤워하더니, 고요하고 포근하게 포옥 싸여 잠으로 들듯 하며, 봄이 오는 길목에 선 느낌, `내가 나 자신을 만나는~` 느낌이었으며, 세 번째 수련 역시, 이완·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빛 나투기 체득·체험·체감, 위기대응 같은 체득·체험·체감이 어린 시절 소환된 듯, 아련하고 축복 속이었습니다. 나눔수련의 장에서 나 자신과 함께한 존재와의 `교류·공감·소통`이 멋진 시간을 만들게 되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포근히 집중되며 하늘을 올랐다 내렸다~ 하듯 하고, 잡념과 상단전의 자극이 있기도 했으나, 섭리행,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위기 대응 같은, 결과론적으로는 순리여의함의 체득· 체험·체감이 축복임을 인정·존중·배려하였습니다.

 

나눔수련 함께 해주셔서 귀함과 반가움, 밝음에 같이·함께·더불어 하니,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류·공감·소통의 시간, 광대하고 깊고 넓은 만남이 선물같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만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자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 *(안동)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3. *(인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가지기)을 진행하며 석문호흡 수련을 하고 있음이 참 감사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기쁘고 즐겁고 신명나고 환희심 넘치는 공부의 과정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분들과 소중하고 즐거운 공부의 장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4. *(대전)

자신에게 집중하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심법을 걸고 3행공을 하면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고 소소한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신과 상대에 대해 감사함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밝아졌음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는 핸디캡과 트라우마에 의한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에 대해 성찰·탐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을 베풀어 자신과 화해하고 용서 치유해야 함을 인지·인식·인정하며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하며, 교류·공감·소통되어 호환·파동·공명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5. *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시작전에 정성과 노력으로 3행공을 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나누기의 기본인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체득·체험·체감을 나누어 교류·공감·소통하니 더욱 더 자신과 상대방의 빛과 힘, 가치가 호환·파동·공명되는것을 인지·인식·인정되는 즐겁고 신명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여유롭고 넉넉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의 마음으로 자신을 화해하고 용서하고 치유하는 즐겁고 신명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6. *(서울)

다른 행사에서도 몇 번 만났던 **훈님을 온라인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섭리행에 대하여 교류·공감·소통하였고 나눔수련은 편안한 가운데 잡념은 조금 있었습니다.

 

*복님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사랑하고, 섭리행하시는 말씀에 감동·감명·감화가 일어났고, 호환·파동·공명되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수련 중에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서 자신의 정기신에 이 마음이 녹아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것 같습니다. 사실 수련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는 것도 인지가 되기는 했습니다.

 

수련은 편안했지만, 정화·순화·승화되는 것이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같이·함께·더불어하여 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해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 어울림 한마당의 장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진주)

순수하고 순일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수련하였습니다. 두 번째 같이·함께·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였고, 각자의 체득·체험·체감을 진솔하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의식의 상승·확장·발전이 일어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공부를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순간순간 자신이 인지·인식·인정되어져 불편함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런 자신을 심법처럼 이해 수용 포용하고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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