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1월 1주차 심화 1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90
  • 작성일:2021-05-09 03:10

심화 1차(2021. 1. 9. 토요일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대구)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진행하기 전에 3행공으로 심법을 체화시키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각자의 심법으로 수련을 하였고,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이야기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와 수련에 대한 체득, 체험, 체감을 공유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일을 할 때 자신에게 반대 의견을 많이 제시하는 존재가 떠올랐습니다. 처음엔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잘 하기위해 노력을 하면서 많은 것들이 알아졌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고, 통합의 마음도 인식하게 되었고, 트리플 윈을 알아가게 된 저를 인지·인식·인정하면서 의식이 많이 상승·확장·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안과 상황, 환경과 여건, 흐름과 형국을 만들어준 그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대전)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공과 짧게 본수련을 하면서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 또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이 상승·확장·발전되고 더불어 상대 존재의 밝음이 호환·파동·공명되어 자신의 공부하는 목적과 목표, 방항성을 성찰 탐구하여 다잡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여 먼저 자신에 대한 이해·수용·포용·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치유를 성찰 탐구하였습니다. 자신을 따뜻하고 넉넉하게 인정·존중·배려하면서 상대방과 교류·공감·소통을 하니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환·파동·공명되어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한 호흡 한 호흡에 자신의 밝음을 일으키고 본과 정체성에 입각하여 자신의 공부에 정성과 노력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과정으로써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순천)

아침에 행공과 수련을 하니 온 몸이 밝고 맑고 찬란해짐을 느꼈습니다. “밝음을 보고 밝음 듣고 밝음으로 말한다는 심법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는데 자신의 밝음을 보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해·수용·포용하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고·맑고·찬란한 내면을 보며 수련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에 감사함과 충만함, 행복함, 만족감 등이 올라왔습니다.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나눔수련을 했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 상대방과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수련의 흐름이 어떻게 되든 꿈·희망·긍정·열정을 일으켜 수련할 수 있는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알게 된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게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4. *(순천)

밝고 환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나온 공부환경을 인과응보· 인과형국의 흐름으로 회광반조하는 시간을 통해 본립이도생, 순수한 마음에 대한 성찰·탐구의 시간 가졌습니다. 섭리행에 따른 마음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밝음으로 공부하는 즐거운 시간이되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후 당일 저녁부터 몸과 감정상태가 불안정한 상태임이 인지됩니다. 하루 지나니 불안정한 뒷편의 감정은 불안한 마음 인듯 짐작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생겼다기보다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던 감정이지 않나 추측이 되며, 이유모를 불안한 마음에 겁이 나서 쫄아지는 마음 들기도 하지만, 쫄아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자신에게 형성되는 감정을 내려놓고,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히 호흡 속에서 정화·순화·승화시키겠습니다.

 

5. *(수원)

정화·순화·승화의 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러한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여 섭리의 순리대로 상승·확장·발전해나갈 것 같습니다.

 

6. *(순천)

나눔수련이후 2일차, 자신이 놓친 부분이 있는 듯하여 밝은습관 나눔수련 공지를 차분히 읽어보며, 제가 무엇을 놓쳤는지 알았습니다. 본수련심법 2회차 심화 심법 공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기본으로 가졌던 자신을 인지하며, 평소 자기식대로 공부하는 인성적 습관을 살피게 됩니다. 귀한 공부의 장으로 기회 삼아^^ 그러했던 자신을 그럴 수 있다, 괜찮다...다음엔 그러하지 않으면 된다.. 격려·칭찬·사랑하는 밝음을 실천하여 이해·수용·포용하며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실천하는 오늘이 됩니다. 섭리의 순리대로 상승·확장·발전하는 더 큰 자신이 되어가겠습니다.

 

7. *(수원)

인성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금 겪는 일들이 부정적일지라도 비워내는 도의 공부에서 보면 좋은 공부환경임을 다시 한번 인지·인식·인정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나도 아니고 뭔가를 잘 해내야만 하는 나도 아닌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통해 나아가겠습니다. 공부환경은 바뀌지 않지만 그 공부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는 것을 수련을 통해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심법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이번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심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하고 나에게 관심을 갖고 정성을 다하는 시간이 지금 무엇보다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 나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길인 수련을 만났다는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8. *(서울)

수련과 삶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수련시 섭리의 순리대로 흘러간다는 말씀이 떠오르며 나의 틀, 나의 생각, 나의 욕심으로 모든 걸 꽉 쥐고 있었던 것들을 섭리의 순리대로 흘러가도록 둔다는 마음을 먹으니 본수련이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수련을 하면 충만감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화두로 삼고 수련을 계속했는데 현무교실에서 그 답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최근 답답한 수련에 대해 성찰하며 그동안 성찰과 탐구심이 부족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라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수련은 심법이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였는데 수련 중 심법대로 행한 작고 소소한 일이 떠오르며 찰나의 판단 덕분에 오늘과 같은 감사한 시간이 열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수련은 충만감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은 기대이상으로 밝고 충만함이 가득한 시간이었고 공부에 있어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실마리를 찾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9. *경숙(서울)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상대존재의 공부열정에 감탄하고 마음을 바로 세워 수련의 열정을 일으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내부에 남아있던 어두운 감정들이 희미하게 들어나며 정화되고 상대방의 성찰·탐구 및 열정을 지켜보며 자신에게도 열정을 일으키는 시간 되었습니다. 즐거운 공부의 장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서울)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

1) 자신의 밝음을 본다 잠시 숨이 편안해지고 밝아지는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2)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한다 : 지난 과거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지 않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음이 인지·인식·인정되며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합니다.

3)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범사에 감사함을 실천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

"이해·수용·포용과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1) 약간의 눈물과 과거의 마음에 담아두었던 상처들을 이해·수용·포용과 관용과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2) 자신에게 집중하기보다 상대에 집중하느라 잡념이 많았습니다. 나눔수련 중에 상대와의 대화에서 문득 올케를 이해·수용·포용는 마음이 올라왔고

3) 고마움, 미안함에 눈물이 많이 나오며 화해와 용서, 치유가 일어나는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하며 호환·파동·공명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1. *(광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며 3행공이상 본수련을 통해 자신에 정기신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준비하여 차분하게 임하였습니다. 각자의 심법으로 수련하면서 자신의 공부 과정과 밝음·장점·노력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교류·공감·소통하였으며 자신이 내려놔야 할 부분이 공부로 일깨워지며 서로가 밝음으로 충만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으로 같이·함께·더불어 편안한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지나온 삶, 환경과 여건속에 만들어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이해·수용·포용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또 잘 이겨내고 극복해준 자신이 감사해지는 밝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참되게 사랑합니다.^^

 

12.*(서울)

서로의 어려운 공부환경에 대해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수련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공부환경에 대해 이해의 폭이 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련은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몰입이 되었습니다.

 

공부환경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많은 하늘의 역사와 체득·체험· 체감한 것이 인지·인식·인정되어, 앞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당당하게 나아가 자신의 빛과 힘, 가지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13. *(수원)

오전에 미리 수련을 하며, 오후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고, 인정·존중·배려,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소통하고 수련을 하였는데,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처럼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고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자신과의 해원상생 하는 것이 공부의 전환점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일상에서도 밝은습관 가지기 심법을 수시로 적용·실행·구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환경과 여건에 대해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 칭찬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 되었습니다.

 

14. *(진주)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토요일 진행되는 변화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약간의 부담이 있었는데 나눔수련 과정에서 모두 해소되었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환경과 여건을 자책하는 습관이 남아있었는데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지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너그러워짐이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자신과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한 첫 번째 수련에서 밝음이 가득하면서 무엇을 시작하기 전의 상태가 느껴져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이 많이 일어났습니다.그러한 상태·행위·현상을 흐림으로 보는 의식·인식·습관이 일어나는 것을 인식하고 판단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답을 찾으려 하는 자신의 변화·발전이 인지·인식·인정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5. *(인천)

처음엔 4시간동안 밝은습관나눔수련을 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런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으나, 마음을 열고 밝음을 일으켜 참여하니 참 좋다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분들과 수련 도무 삶의 체득·체험·체감을 나누는 가운데 절로 제 자신의 상처와 아픔도 치유되고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는 장을 펼쳐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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