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3월 1주차 심화 8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49
  • 작성일:2021-05-09 03:20

심화 8차(2021. 3. 6. 토요일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전주)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에 임하며, 편안하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공부를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는 시간이었으며 상대방의 눈빛·표정·자세, 단어·용어·문장, ·말투·행동을 보면서 참 예의 바르고 예쁘다는 생각과 제 자신이 공부를 많이 해야함을 인지·인식·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칭찬을 주고 받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몰랐던 부분도 칭찬으로 알게 되고 함께한 분들의 밝음을 보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긴장도 되었지만 그런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여 차분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려 노력하였습니다.

 

2. *(서울)

밝은 분위기 속에서 나눔수련을 하고 교류·공감·소통하며 공부를 지로·인도·안내받고, 자신과 상대, 그리고 주변을 격려·칭찬·사랑하는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은 고요하고 편안하고 충만하였습니다.

 

공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장,어울림의장을 펼쳐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ㄴ눠서 공부를 지로·인도·안내를 받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한 자신과 상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3. *(수원)

석문인들의 지난 시간 꾸준한 정성과 노력이 이제 하나씩 정리가 되고 결지어지며 자신을 수확해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마음이 일어나며 깊은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났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들을 홀로 고군분투하며 걸어왔지만 이제는 그 과정이 각자가, 그리고 모두가 섭리의 순리대로 변화, 발전하는 공부의 과정이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이 천라지망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석문인 하늘사람이 참 멋지고 훌륭하고 아름답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4. *(대전)

오롯이 자신의 밝음에 집중하며 따뜻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체득·체험·체감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녹녹치 않고 굴곡이 많았지만 수련을 통해 정화·순화·승화를 거쳐 삶에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자신들의 밝아진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가운데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상승·확장·발전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은습관운동을 통해 인성적 의식·인식·습관을 뛰어넘어 자신의 원래의 밝음을 인정·존중·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칭찬 격려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들의 빛과 힘, 가치를 나누는 귀한 나눔수련을 할 수 있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5. *(광주)

밝은 습관 나눔수련 시작전 기쁘고 즐겁고 흥겨운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가지오니 긴장감이 많이 내려 놓아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처음 밝은 습관 나눔수련 나투기 심법은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로 하였습니다. 상대의 따뜻하고 밝은 미소와 밝은 체험담이 긴장감을 더 내려 놓게 하였고, 상대의 담담하고 진솔한 체험담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서로의 지나온 과정들을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고, 4시간의 진솔한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자신에 대한 감정들도 변화·발전되어짐을 경험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생기면서 마지막에는 자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자신과 상대방의 밝은 장점들을 보게 되면서 자신감이 많이 회복 되는거 같았습니다.

 

6. *(인천)

완료해야 할 업무가 있어 시간을 고려해볼 때 이번 하늘사람 밝은 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럼에도 수련 도무 일상의 순으로 본을 먼저 세우는 것이 맞기에 섭리의 순서대로, 섭리적으로 풀어나가자 마음을 먹고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만나게 된 상대의 삶, 스토리가 제 삶의 스토리와 너무나 닮아있음을 알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똑같은 스토리에 제가 A라는 등장인물이었다면 그 상대방은 B라는 등장인물로 각자의 삶 속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그동안 제 입장에서만(상대의 입장) 바라보던 삶의 관점을 제 삶 속에서 거의 똑같은 역할로 존재하고 있었던 B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 상대의 이야기를 통해 제 삶 속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겪었던 B의 마음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느낄 수 있었고 진정으로 이해·수용·포용 관용과 아량, 용서와 화해·치유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7. *

치과치료를 받아 참여를 망설이던 중 조를 보고 이분들이면 맘편히 참여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자연스런 진행과 서로의 진솔함이 해묵은 기억들을 소환해 내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참 어렵고 힘들었을턴데 이렇게 잘 견디어 내고 성장한 모습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더 밝아져 주어진 일상에서 밝은 빛, 나툼이 되어져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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