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2020년 11월 28일 토)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96
  • 작성일:2021-05-12 15:45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20201128(),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글을 공유합니다.

 

1. *(서울)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어 인지·인식·인정하고 표현·표출·표방하고 자신의 밝음을 보고 듣고 말하며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가운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지·인식·인정하고, 격려·칭찬·사랑하며 교류·공감·소통하니 우리들의 빛과 힘 가치를 인지·인식·인정할 수 있었고,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과 사명의식을 갖고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이 호환·파동 ·공명되어 감동·감명·감화가 되었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하여 밝고 맑고 찬란한 시간이었습니다.

 

2. *(대구)

용기를 내어 신청했습니다. 하루 전까지는 준비도 걱정도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내었고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결국 하루 전이 되었고 하루를 오롯이 오늘 행사를 준비하는데 썼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습니다. 어울림의 한마당을 마치고 나니 후련한 마음과 차분한 마음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어울림 장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 자란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 *(진주)

과정의 자신을 인식하며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맞물려 돌아간다'는 게 인지되었고, 뭔가를 잘 하려하지 않아도 꾸준히 반복하며 시도하는 그 자체로도 빛과 힘, 가치를 가지는 것임을 인지·인식·인정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4. *(대구)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에 참여한다는 결정을 한 후 개인적인 역사가 되는것 같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는 기회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존중·배려, 격려·칭찬·사랑하는 시간을 통한 자신과 주변에 감사함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들면서 몸과 마음이 정화·순화·승화되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였습니다.

 

시작전과 끝난 후는 많이 밝아짐을 확연하게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공부 장, 변화의 장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5. *(대구)

현 단계 수련 흐름에 다소 장애·방해·걸림의 요소들이 많이 인지·인식·인정되어 타원에서도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에게 밝은 정성과 노력을 한다는 마음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고자 평소 채택하지 않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선택하여 수련하고 회원들과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상대에게도 진솔하게 표현하는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순수한 자기 믿음은 타인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발전됨을 깊이 체득·체감·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듯한 마음을 서로 느끼며, 같이·함께·더불어 하는 이 길이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축복된 장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안동)

첫 빛 나투기 나눔수련을 시작후 10정도가 지났을 때, 중단전 압박이 심하여, 정화·순화·승화, 조화·상생·상합으로 인지·인식·인정하였으며, 첫 번째 수련에서 자신에 집중한 빛과 힘, 가치를 드러내듯 하더니, 두 번째 수련에서 오롯이 나자신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그대로 받아내는 자신을 보며, 격려·칭찬·사랑하였으며, 나누기 수련과 소감 나누기에서 자신과 교류·공감·소통하며 나눔수련과 자기자신이 일맥·일관·일통하는 것 같은 충만함을 느끼며, 그런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 조로 모여 밝음과 격려·칭찬·사랑하며, 응원의 릴레이로 꽃을 피움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7. *(서울)

수련하는 동안 저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같이 수련하신 두 회원님의 마음과 마음가짐과 조화 ·상생·상합하는 체득·체험·체감을 하였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심법을 걸자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스스로에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같은 조 분들과 통하는 부분이 많이 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8. *(대구)

살아오면서 주체 주도 자율적인 삶을 산다고 어느 정도 자부해 온 만큼, 스스로의 판단·선택· 결정을 너무 쉽고 빠르게 하다 보니, 함부로 평가를 하거나 가늠하고 재단해왔던 저의 의식·인식·습관을 돌아보게 된 좋은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찰·탐구마저 즐겁게 할 수 있었던 오늘의 참석을 두고, 스스로의 자신은 물론, 먼저 공부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9조로서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으로 빛과 힘, 가치를 호환·파동·공명되도록 해주신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9. *(울산)

오늘 하루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이 장'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의 생명력은 섭리행으로 그 가치가 더 크게 살아남을 알게됩니다. 또한 섭리행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잇는 작고 소소함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자신의 밝음과 장점을 보며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자연스럽지만은 않지만 하고 나니 마음 뿌듯하고 당당해지며 밝아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일상에서 자신을 먼저 보며 자신의 밝음, 장점, 노력에 격려, 칭찬, 응원하며 섭리행하는 수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 *(인천)

강의는 한마디로 정말 섭리행 실천이었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라는 말씀을 염두에 두며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방도 보인다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했습니다. 마칠 쯤에는 주변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충만함도 느껴졌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대구)

'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심법을 정할 때 까지는 상대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상대에게 집중하는 관점이었으나 나눔수련 후에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관점으로 바뀌것을 체득·체험·체감 하였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밝음을 보는것이 밝은습관과 섭리행 실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믿는다는 것인데 자신을 외면하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라는 원장님의 말씀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고 조화·상생·상합과 정화·순화·승화의 빛과 힘, 가치가 함께한다는 것은 수련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체득하고 실천하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는 말씀으로 섭리행에 대한 이해를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수련시간의 기운과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도록 배려받는 축복의 시간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의 교류·공감·소통이 가득했던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을 열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울산)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투기 및 나누기를 통해 오롯이 내면에 집중해서 몰입할 수 있었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밝은습관을 체득·체험·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사랑하는 실천행을 통해 섭리적이고 신성적인 의식·인식·습관, 특성 ·특징·특색, 품성·품위·품격으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강의를 들으며 하늘마음 밝은습관에 대해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이해할 수 있었사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이완·집중·몰입할 수 있도록 진행으로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 주신 모든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12. *(서울)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근무를 빼느라 금요일 늦게까지 일하고 달려와 사전역사수련에 임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오늘아침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을 시작하며 처음 한 수련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며 충만감과 행복함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이 자신과 주변에게 들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3. *(인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을 실천하며 어울림의 장 속에 있다 보니 그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한 말씀 한 말씀이 크고 깊고 넓게 와닿았으며 마음과 마음가짐이 밝게 일으켜지는 듯하였습니다.

 

이후 하늘사람 밝은 습관 나투기와 나누기를 하며 기쁘고 즐겁고 신명나고 환희심이 넘치게 되었사오며 같이 함께 더불어의 빛과 힘, 가치를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겪고 있는 자신의 삶, 모든 공부 환경들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마음도 일어났습니다.

 

14. *(대구)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였습니다.

 

어제의 사전역사부터 우리 모두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을 인지·인식·인정하였고, 오늘 오후의 집안 대소사로 외출을 할 때도 그 여운이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 같아 행복하였습니다. 강의에서 밝음을 본다는 것과 마음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자성 자각하여 섭리행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15. *(안동)

마무리 수련을 하면서 너무도 뜻깊은 마음이 일었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밝음을 본다' 심법으로 본수련에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내 안의 밝음을 본다는데 ''는 어디있는가? 하는 물음이었고

''를 찾으려고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나를 떠올리게 되있습니다. 저희 안동의 일평선역장님이 예전에 말씀을 주옵신 존재의 만남과 만남은 차원과 차원의 만남이라는 말씀처럼, 무수한 과거의 ''들이 지나갔습니다.

 

그 시공간의 기억들로 유년 초등 시절 중고교 시절 대학 시절 그리고 직장을 또다시 그만두고 한 공부, 그리고 지금의 학교 그런중에 만났던 사람을 그리워했던 많은 기억들이 쏟아져 들어오듯 너무도 빨리 지나가고 또 밀려오곤 했습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외가댁도 그리고 엄마도 아내도 딸도 그 무수한 친구들도 운동장도 교실도 선생님도 뒷골목도 시골겨울도 ... 그런데, 그 무수한 기억과 시 공간에나의 밝음들은 어디 있는가? 자신 안의 '밝음'... 인성적인 대부분의 삶속에 가끔은 좋은 생각들을 하며 영성을 떠올리기도하고 때 때론 신의 마음을 찾으며 아님 내가 소우주라고 하건 그렇게 빛나게 스스로를 사랑했던 뿌듯해했던 빛나던 그 조금의 신성의 시간도 있었으리라 ... 그러나 정말 내 안의 밝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

 

곰곰 그러고 보니 ~~ 무수히도 그리움이 많았던 것이고 늘 외로웠던 것이기도 하였는데 ~ 그럼 그렇다면 이 그리움 ... 세상에서 나고 지금껏 찾고 있는 이것 ... 이것이 바로 내 안의 밝음인가 ... !!! 이런 기억과 의식들이 지나갔습니다. 가감없이 기록해 올려 봅니다.

 

이 시간의 이 마음까지 오게 된 것은 함께 나눈 모든분들과 특히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두 분, 그리고 원장님의 실천하는 섭리행 강의와 자신에게 집중하고, 시작과 마무리 안내와 평온한 음악들이 모두가 어우러진 그 따뜻한 사랑들이 가득한 시간이었던 까닭 때문입니다.

 

16. *(대구)

사랑의 향연을 첫눈 기다리는 마음으로~ 원장님을 영상으로 뵐수 있다는 웬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설레임으로 조금은 들뜬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강의중에 밝은 미소와 환한 미소는 신명님들도 웃고 하늘도 웃는다는 말씀이 진하게 와닿았습니다. 작고 소소한 것에 노력의 가치를 발휘해서 과정의 공부를 즐기면 좋다는 말씀도 되새겨 봅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되어 자기사랑, 충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감명·감화의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빛의 교류·공감·소통으로 진정한 호환·파동·공명이 되어지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17. *(창원)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을 통해서 자신의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오롯이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으며 밝음은 있는 그대로 나투어 내고 어둠은 섭리행 밝은습관 실천을 통해서 변화·발전 시켜야 됨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내려주신 말씀 중에 꾸준한 정성과 노력으로 끝까지 걸어가면서 작고 소소한 것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와 열정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라는 말씀 깊이 새겨 보았습니다.

 

자신과 상대의 밝음·장점·노력을 격려·칭찬·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에서 우리들의 빛과 힘, 가치를 오롯이 느껴 보았으며 자신에게 감사하고 모든분들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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