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3월 4주차 심화 11차)
심화 11차(2021. 3. 27.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김*례(안동)
차분하고 침착하고 무심한 마음가지기를 향하여 자신과의 만남에 무심하고자 성찰·탐구하는 자신의 시간에 감사와 첫 수련의 중단전 압박감이, 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존중·배려하였습니다. 조화와 광명성을 인지할 때, 가장 빛나는 자신을 성찰·탐구하였습니다.
자신과 이해·수용·포용으로의 환한 여행에 자신에게 감사를 말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수련 같이 함께 더불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선물의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2. 강*숙(순천)
자신을 따뜻하고 후덕하고 넉넉하게 격려·칭찬·사랑하는 포근한 힐링의 시간 되었습니다.
자신이 자신다워지기 위해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공부의 목적과 목표, 방향성을 구체적·실질적으로 실천할 것인지를 성찰·탐구하는 호환·파동·공명의 시간을 통해 최근 자신의 공부환경속에서 나는 왜 이래야 하나.. 움츠려들고 나는 여기까지만 자신의 운신의 폭을 가져야겠다.. 암묵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였는데, 도리어 그 환경과 여건은 과거 자신이 형성한 사고·감정·행동 체계를 바꿀 수 있는 근본적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기회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과 여건을 자신의 의식과 의식체계, 가치관과 가치체계를 구체적으로 섬세하게 알아채는 깨어있음으로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밝은 정성과 노력 갖겠습니다.
3. 손*숙(대전)
작고 소소한 섭리행 실천을 통해 자신의 밝은습관의 빛과 힘 가치가 상승 확장 발전됨을 느꼈습니다. 또한 작고 소소한 실천을 통해 자신의 긍정과 희망 열정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인식 ·인정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따뜻하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자신과 상대, 주변모두에 따뜻하고 친근한 마음과 마음가짐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격려·칭찬·사랑하면서 수련하는 상대방의 모습과 이야기들이 진솔한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련하면서 자신들의 삶의 여정과 해원상생하고 가정을 정화·순화·승화시키면서 조화·상생·상합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신들과 주변을 밝음으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진솔한 나눔을 밝은 정성으로 경청하며 공감하고 사랑하는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였습니다.
밝고 따뜻하게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나눔수련이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