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빛나캠프 17회차 '자기봉사 수련'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부터 봄비가 왔습니다. 이번 봄비가 그치면 좀 더 완연한 봄날씨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앞서 16회차 '빛나캠프 수원'에 이어서, 지난 2016년 03월 13일(일) 대구 만촌동에서 17회차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이 있었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 프로그램'은 매월 2째주 일요일에는 대구, 4째주 일요일에는 수원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20~30대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석이 가능합니다.^^
'자기봉사'는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여 현재 나에게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이를 실행하기로 자기와 약속하고 실천함으로써, 내재된 긍정성, 자존감, 자신감을 이끌어내어 성공적인 인생을 만드는 '자기 주도적'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 '자기봉사 수련'을 하기 전에 '행법' 동작에 무리가 없도록, 또한 온 몸의 이완을 도와주는 '준비체조'를 실시합니다 - 오전시간(사진 위)
누구나 삶을 살아오면서 원래 자신의 진정하고·참되고·올바른 인생의 모습을 찾고 싶어하며, 또한 밝고·맑고·찬란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삶의 환경과 상황속에서 어떤 일이나 문제로 인하여, 때로는 실패도 하고, 또한 자신의 원치않는 모습에 실망한 나머지, 자신에 대하여 '자괴감'과 '실망감'을 가진 경험을 가진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지속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몸과 마음'에, 또 '의식'속에 점점 '부정성'이 쌓여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봉사 프로그램'은 특히, 그 중에서도 '자기봉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봉사 수련'을 통하여, 이러한 자신의 삶 속에서 심신에 묻어 있던 '부정성'을 정화하고·배출시켜·맑아지게 하여, 진정한 자신의 내면의 빛과 그 힘과 가치를 스스로 인식하고 깨닫는 과정을 체험하고 체득하게 하는 자기 주도적인 프로그램으로서, 많은 청년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 '자기봉사 수련'(행법)을 하는 모습 - 오전시간 (사진 위)
결국, 이러한 '꾸준한 실천'(자기봉사 수련)을 통하여,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바라보고·실행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자기봉사 수련'을 통해 밝고·맑게·정화된 몸과 마음을 긍정성으로 채워져서 결국, 우리 사회가 '빛나는 사람들'로 충만하고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자기봉사 수련'후에 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배꼽 아래부분에 빛나주머니를 올려놓고 '와식수련'을 행하고 있는 청년 - 오전시간 (사진 위)
자기봉사 '행법' 이후에 실행하는 '와식수련'은, 일단 자리에 편안하게 누워서 자신의 상태를 안정시킨후, '빛나주머니'를 배의 '단전'(배꼽 아래부분)위치에 놓아두어 심신의 이완을 가져다 줍니다.
앞서 '자기봉사 행법'이 심신의 부정성을 닦아내어 정화시키고 배출시키는 작업이라고 말한다면, '와식수련'은 심신이 이제 깨끗하고 비워진 상태이므로 여기에 원래의 '긍정성'으로 가득 채워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감정과 심리상태)이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이게 됩니다.
♦ '자기봉사 수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청년들 및 자기봉사자들 - 오후시간 / 행법동작은 '총12동작'으로 구성됨 (사진 위)
♦ '자기봉사 수련' 후 다시 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배꼽 아래부분에 빛나주머니를 올려놓고 '와식수련'을 하고 있는 청년 - 오후시간 (사진 위)
♦ '자기봉사 수련' 및 '와식수련'을 마치고 다함께 과일 및 간식을 나누며, 자기봉사에 대하여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었던 시간^^ (사진 위)
♦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 이 끝나고 다함께 모여 '자기사랑'을 '몸짓'(gesture)으로 표현한 모습 - 오후 마칠 시간 (사진 위)
지금까지 그랬듯이, 혹 처음 프로그램을 참석할 때는, 아직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가 준비되지 못하여 다소 긍정적이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어느덧 프로그램을 마칠 때 쯤이면 모두가 다 함께 밝고·맑고·찬란해지는 즉, 각자 자신이 오늘 하루 탐구하며 실천하기로 했던 그러한 모습으로 바뀌어진 자신들을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체험·체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빛나캠프 수련'을 통하여 시작때 보다 훨씬 더 밝아진 얼굴들을 스스로가 체험하며, 또한 같이·함께·더불어 '자기봉사 수련'을 체험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더 우리 자신의 빛을 나투어, 우리 사회가 이러한 빛나는 사람들로 더 충만해지고, 밝아지는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이번 빛나캠프에 수고해주신 '빛나사 교육실장님' 과 만촌동에서 건강한 간식과 점심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빛나는 청년들 화이팅! I♥ME -
첨부화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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