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자기봉사 캠프'> 

 안녕하세요? 4월 행사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포스팅이 미루어지다가 가족 해외여행 후 계속되는 설사와 오한(미열) 두통 등으로 일주일간 쉬는 바람에 더 늦어진 점 양해를 구합니다~ 혹시 동남아 해외 타지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항상 물과 음식 그리고 모기등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제 어느덧 4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계속 바깥은 황사에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상태가 좋치 못하므로 마스크 착용 및 신선한 물 또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 신진대사가 원활할 수 있도록 건강에 유의하시며, 또한 자기봉사 행법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 04월 10일(일) 대구 만촌동에서 18회차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이 있었습니다. 이번부터 조금 프로그램이 바뀌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2016년 04월부터 빛나캠프에서 '빛나는 자기봉사'로 바뀌어지며, '빛나는 자기봉사 캠프'로 일괄조정 됩니다. 일정은 이전과 동일하게 매월 2째주 일요일에는 대구, 4째주 토요일에는 수원에서 진행됩니다. (단, 수원에서의 일정이 일요일에서 하루 앞당겨진 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의 20~30대 청년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좀 더 확장하여 기존 자기봉사자들(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그 외 관심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다 참석이 가능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교육에 참석하시어 함께 교류하시길 기원합니다~

 ♦빛나는 자기봉사 캠프 - 대구 만촌동

 정식으로 선임된 '자기봉사 강사' 분들이 계시는데, 그 외에는 모두 '자원봉사자'가 됩니다. 이번 빛나캠프 자기봉사 프로그램에서 새롭게 알려진 항목입니다. '자원봉사자'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신 분으로, 일정기간의 기본활동을 통해 강사로서의 소양과 자격을 갖추시게 되면 사무국의 추천을 통해 심사를 거쳐 '강사'로 선임됩니다.

 주로 오전에 빛나캠프 '자기봉사 수련'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며, 오후시간에는 자원봉사자의 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함께 교류·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봉사'는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봉사로 나로부터 시작된 봉사(자기봉사)가 가족, 이웃, 사회에까지 전해지는 것입니다.

 '자기(나)봉사(타인)'는 자신의 사랑을 타인에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기봉사'는 작고 소소한 실천으로 꿈, 희망, 긍정을 습관화하여 자신을 사랑하고 그 빛과 힘 가치를 이웃과 주변에 나투는 봉사입니다.

 '자기봉사'는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여 현재 나에게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이를 실행하기로 자기와 약속하고 실천함으로써, 내재된 긍정성, 자존감, 자신감을 이끌어내어
성공적인 인생을 만드는 '자기 주도적'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 04월부터 새로운 명칭으로 바뀐 '빛나는 자기봉사 캠프'는 오전에는 자기봉사 수련 그리고 오후에는 자원봉사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작할 때 보다 훨씬 더 밝아진 얼굴들을 스스로가 체험하며, 같이·함께·더불어 '자기봉사'를 교류·공감·소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이번 빛나는 자기봉사 캠프에 청년들 4명, 자원봉사자들 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각각 자신의 빛을 나투어 내어, 우리 사회가 이러한 빛나는 사람들로 더욱 충만해지고, 밝아지는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이번 '빛나는 자기봉사 캠프'에 수고해주신 '빛나사 교육실장님' 과 만촌동에서 간식 및 점심을 준비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빛나는 자기봉사' 화이팅! 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