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큰밭청봉단모임
9월 27일 대전 청봉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미숙누나도 다시 청봉단 모임에 나오셨어요.
그리고 세온누나의 어머니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저는 저번주부터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눈이 어느정도 괜찮아질때까지 게속 해보는게 저의 자기봉사입니다
석빈형은 '교류 공감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잘 들어주는게 이번주 자기봉사라고 했습니다.
보광형은 저먼주 자기봉사를 계속 이어서 한다고 합니다.
세온누나는 자기자신을 좀더 사랑하는게 이번주ㅏ 자기봉사라고 합니다. 곱게 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박미옥님(어떻게 불러야할지 애매합니다. 원래 다른 곳에서 보던분이라..)은 자긍심을 찾는게 이번주 자기봉사라고 하셨습니다.
미숙누나는 실험(일)으로 지친 자신을 돌보는게 이번주 자기봉사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고 대구에 있는 집에가서 청소하기 등등을 실천방안으로 말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