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1주년]6월 2일 소중한 청년봉사단 모임입니다~!

오늘은 소중한 청년봉사단의 1주년 모임입니다!!!와!!!!!!

앞으로도 더 발전할 따뜻하고 활기찬 청년봉사단 기대해주세요~~^^
화이팅넘치게 시작할게요~~!!^^


이 시간 참 진지해요...^^


혜진이가 생각하는 자기봉사는 만족감인데요.. 구체적으로 3가지가 나왔어요~! 아침에 상쾌하기 위해서 하는일, 가족과 나를 위해 하는일, 나를 위한 일 등으로 나누었어요^^ 밀린 빨래하기, 잠시 외출한 미술학원가서 실기준비하기 등등.. 공부하랴 그림그리랴 많이 힘들텐데 청봉단 와서 힐링하고 갔음좋겠어요~~^^모임 끝나고 빨래하러 부랴부랴 나갔답니다^^
만년막내였던 우리 상진이는 자신이 가지고있는 재능을 개발해 예술제에서 뽑낸다네요! 기타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였는데 로이킴의 청개구리와 유승우의 너와나로 실력발휘를!!!!! 화이팅!! 구체적으로 얼마나, 어느부분을 연습하고 보완해야하는지 생각하고 나투었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찾아 바로바로 실천하고 이루어나가는 멋진 친구에요~!!화이팅입니다!!
저는 자기봉사를 책임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가 고용한 일일알바생인 저는... 몇일 쨰 계속된 작업을 오늘 마무리를 하여 저의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에 대한 책임이.....) 그리고.. 항상 한 템포 늦는 제가 올리는 후기... 후기올리는것도 책임감인데... 오늘 바로 후기올리기를 약속했습니다!! 이루었어요!!


강행군이네요..ㅠㅠ 회원 중 한사람이 "1등하면 청봉단 덕분에 1등했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얘기하래요~!!!

항상 학교, 도서관, 과제등등 머리와 몸이 쉴틈 없는 지금 이때... 마음을 내려놓고 산책을 할것이래요!!
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일이 잘될거에요! 화이팅!!!!
지난 모임때 못 오신 분들이 많으셔서 실천 나투기는 짧게 끝이 났네요..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평생!!!! 오늘 이 순간도 청봉단의 값진 역사가 되겠네요

오늘도 청년봉사단 에너지 팍팍 받으시면서 충만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