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천초등학교 자기봉사 방과후 수업 후기~~
매주 토요일 율천초등학교 자기봉사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지만
후기는 가끔씩 올리게 되네요(학교 사정에 따라 빠지는 날도 있지만 ㅎ ㅎ )
아주 작은 시골 학교라 학생수는 작지만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 희망을 얻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 넘 이쁘죠??
피드백까지 마치고 20년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도 써 보았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인사를 나누고 다음주 기약하며 마무리를 했네요
수고하신 설연님, 김인숙, 김진경, 김연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