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의 원광보건대에서 생활봉사
여러가지 이유로 답답하고 힘겨움이 있었지만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하였고 참여 하는 사람들의 의도와 지도하는 사람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또 깨우치는 계기마련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고 그냥 참여하는 형식의 바램은 금지하고 오직하나 자기봉사를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참여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배우려고 한 것도 아닌데 많은 깨우침을 주신
강사님 스텝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