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봉사 : 석빈
9월 7일 원광보건대학교에 자기봉사 소개, 강연 봉사를 나갔습니다.
큰밭 청봉단 모임을 마치고
보광이 승표 저 이렇게 셋이
9월 6일 금요일 밤 10시 기차로 익산으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밤늦게 새벽 3시까지 회의를 하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곳에는 50~6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 대학교 1학년때는 생각한다면.....
저 대학교 1학년때는 생각한다면.....
참 성실하고 착한 학생들인 것 같습니다.
그저 참석하고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느끼고 배운것 같습니다.
그 학생들이 자기봉사로 거듭나
언젠가 소중한 빛과 힘 가치를 나투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
원광보건대 사회복지학과 화이팅!
빛을 나투는 사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