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생활봉사자모임 회의
참가자 :소연희님 김혜령님 전혜성님 장기화
1. 11월 바자회에서의 평가와 다음을 위한 의견
a 바자회에서 각자의 몫은 잘했 지만 전체를 볼줄몰랐다
다음에 바자회를 할때 전체를 총괄하는 사람이 두어서
시간을 생각해서 빨리 덤핑으로 팔수 있는것을 구분해서
전체를 잉여를 더많이 낼수 있게 해야한다
b. 행사후에 결을 짓고 장단점을 인정하고 더나은 발전을 위해
소통할 필요가 있다.
c. 빛을 나투는 사람의 일원으로
청봉단을 도움으로써 생활봉사로서의 맘을 나름 가지고
있으므로 결산부분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2. 생활 봉사자로서 자기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자기봉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김 혜령: 생활봉사자로써 자기봉사를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이제 더깊이 제대로
생각하고 자신에 믿음을 가지고 더 당당하겠다
소연희; 자기자신을 인정함으로써 용기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도록
해야겠다.
전혜성: 더깊이 생각하고 더 당당하겠다.
장기화; 나자신을 배려 하기위해 가끔씩 여유를 가지고 쉬어주기
아이들 방학이라 일찍안일어나 는데 7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하기
산책하며 걸어주기 ~ 평소에 걷기운동이 부족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