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봉사- 텃밭
장마와 여러 사정이 생겨
방치된 텃밭에 갔다 왔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베고
얼마남지않는 깻잎과 부추 고수등을
수확했습니다.
도시와 달리 텃밭은 기후와 작물등의 변화로
확연히 가을을 실감시켜 주었습니다.
봉사자로 장기화님과 김혜령님 그리고 모모님이
봉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앞부분 3장은 풀베기 전 사진이고 뒷부분 4장은 잡초를 정리한
사진입니다.
학생봉사 내용을 공유하고 활동중 느껴셨던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나누고 공감하면 서로에게 밝은 빛이 나누어집니다.
장마와 여러 사정이 생겨
방치된 텃밭에 갔다 왔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베고
얼마남지않는 깻잎과 부추 고수등을
수확했습니다.
도시와 달리 텃밭은 기후와 작물등의 변화로
확연히 가을을 실감시켜 주었습니다.
봉사자로 장기화님과 김혜령님 그리고 모모님이
봉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앞부분 3장은 풀베기 전 사진이고 뒷부분 4장은 잡초를 정리한
사진입니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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