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에 물주기
1박2일 지방봉사자 초청이 있었읍니다
봉사란 마음만 가지고 되는것이 아니라 건장한 육체 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봉사자들 한분씩 들어오시는데 삶의 흔적은 역역한대 한결 같은
미소먹음 얼굴엔 광채가 흐르고 연령에 다시금 놀랐어요,,
한분한분 나눔을 통해 봉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과정을 ...
목욕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어떤 신뢰를 쌓았는지 ?.
초등부테 시작했던 아니들이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었데요
고등학생이 되면 남들하고 같이 안갈려고 하고 또한 봉사자들도 말한마디만 잘못하면 문제 거리가 되니
아주 조심스러웠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보육원에 애기해서 같이 하고 싶다고 ...
아이들이 우리 봉사자들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보육원쪽에서도 봉사자들 한테 쉽게 아이들을 맡기지 않는데 그팀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