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의집봉사활동을다녔옴
사은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왓다
거기서 해야할일은
치매어르신들과함께 옛장터를 느끼면서 옛추억을 되찾을겸
장터를 열었다
학교에서 배운이론을 실천으로 옮길려고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사랑으로 대하려 노력해보니 마음이 더 즐거워졌고
할머니의 대한 나의태도가 점점달라짐을 느꼇다
이글을 쓰면서
아직도 내가 맡은 할머니가 생각이난다
다음에 시간을꼭내서 할머니를다시찾아뵙고싶다
특히봉사활동을하면서 기억에 남는건
할머니들을 식사케어가 가장 기억이남는다
나는 초보인데도 할머니을 두명이나 맡았다
허둥되면서 실수한것도 많았지만
그 모습에 싫은 내색한번안하시고
잘 드셨던 할머님들이 고맙게만 느껴진다
처음에 집을 나서면서 따뜻한 마음을 한가득 가지고 가는것같다
200817132 강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