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집에갓다와서
11월 7일 ...
몇몇 친구들과 맑은집이라는 곳에 다녀왓다
처음에는 그냥 아이들이 있는지 알았는데...
가서보니 장애아이들이 있는곳이였다 .
가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고
밥을먹여주고 간식도 먹여주고
옷이 드러워지면 옷도 갈아입혀주고
좋은 시간을 보내였다 _
참 뜻깊은 시간이엿다 ......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을 가고싶다
B반 200817127이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