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에 다녀와서...
원광보건대학 주간 1학년 0817032 김민지
오후에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 봉사활동에 갔다.
내가 배정 된 곳은 써빙이었다.
시간이 점점 흐르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날씨 또한 점점 추워지고....
그래서 써빙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영숙언니와 성국이...그리고 옆 테이블 지은이가 있어서 재밌게 서로 도와가면서
봉사활동을 하였던지라...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오히려 즐기면서 한 것 같았다..
날씨땜에 힘든것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