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으로 효도마을
지난 달에는 원광효도마을에 봉사활동으로 갔당왔다
이전에는 몇번 다른 데 봉사했는데
이번에는 뭐 하는지 모르고 사랑 마음을 가지고
오전 10시에가지 원광효도마을에 갔다
저희가 외국인 이기 때문에 말을 좀 잘못해서 설거지로 가게 되었다
처음에 점심 시긴이 안 돼서 설거지가 없고
장갑을 끼고 설거지 준비를 하다가 많은 음식 주문이 들어와서 설거지도 점점 많아졌다
팔을 걷어붙이고 팔에 힘이 빠지면서 설거지를 하고
옷하고 신발도 물 다 들 기도 했다 , 그래도 우리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웃으면서 설거지를 했다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고 그 때가 팔하고 허리가 많이 아파지고 배도 아프고
쉬다가 30분동안 점심밥 국수로 먹고 설거지도 하고
4시쯤 에 다 끝났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위해서 우리 좀 힘 내고 땀 나고 많이 힘들지만 행복했다
이번에도 제 좋은 추억이 되엇다
2008년 10월 10일
200718829 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