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원광효도마을을갔다와서

  • 글쓴이:아오
  • 조회:2347
  • 작성일:2008-10-08 17:03

원광효도마을을 갔다와서..

 

이름:서정원

학번:200817027

 

처음 가기 전 지하와 권희가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오지 않았다 기분이 우울해 있는 상태로 하는 수 없이 혼자 택시타고 효도마을을 갔다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갔다 일단 가서 설명을 듣고 내가 해야 할일을 배정 받았다 할 일은 테이블 팀이 였는데 어렵지 않아 보였다 손님이없어서 팀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한분 두분 오시기 시작했다 휴 하는 한숨과 함께 배운대로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기 시작했다 서빙을 하면서 주문이 밀려 손님들이 음식이 늦게 나온다고 나한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하기 싫었지만 해야 할 일이기에 열심히 비유를 맞춰가면서 최선을 다했다 드디어 점심시간인데 밥을 주지 않고 국수를 줬다 먹기 싫었지만 먹고살려고 열심히 먹었다 밥을 먹고 시간이 가라 이러고 있는데 봉사활동 하는 곳 아저씨게 혼났다 약속된 시간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가는길 힘들 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댓글()

  • 글쓴이:
  • 날짜:
순번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21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를 다녀와서 (2008 17107 이유란) 유랑이 2008-10-08 2426
220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 다녀온후 ^.^ 이진영 2008-10-08 2552
219 론볼 경기를 다녀와서~ 전재만 2008-10-08 2492
218 원광 효도마을 봉사활동! [1] 0817037이은별 2008-10-08 2371
217 원광효도마을에다녀온후 ok 2008-10-08 2522
216 론볼경기를 다녀와서 ^^ 아룡 2008-10-08 2568
215 원광효도마을을 다녀와서 뿅S2 2008-10-08 2504
214 장애인복지관을다녀와서 없습니다 2008-10-08 2423
213 수양의집 다녀와서 파란구름 2008-10-08 2298
212 원광효도마을을갔다와서 아오 2008-10-08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