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효도마을을갔다와서
원광효도마을을 갔다와서..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원광효도마을을 갔다와서..
이름:서정원
학번:200817027
처음 가기 전 지하와 권희가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오지 않았다 기분이 우울해 있는 상태로 하는 수 없이 혼자 택시타고 효도마을을 갔다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갔다 일단 가서 설명을 듣고 내가 해야 할일을 배정 받았다 할 일은 테이블 팀이 였는데 어렵지 않아 보였다 손님이없어서 팀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한분 두분 오시기 시작했다 휴 하는 한숨과 함께 배운대로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기 시작했다 서빙을 하면서 주문이 밀려 손님들이 음식이 늦게 나온다고 나한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하기 싫었지만 해야 할 일이기에 열심히 비유를 맞춰가면서 최선을 다했다 드디어 점심시간인데 밥을 주지 않고 국수를 줬다 먹기 싫었지만 먹고살려고 열심히 먹었다 밥을 먹고 시간이 가라 이러고 있는데 봉사활동 하는 곳 아저씨게 혼났다 약속된 시간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가는길 힘들 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21 |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를 다녀와서 (2008 17107 이유란) | 유랑이 | 2008-10-08 | 2426 |
220 |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 다녀온후 ^.^ | 이진영 | 2008-10-08 | 2552 |
219 | 론볼 경기를 다녀와서~ | 전재만 | 2008-10-08 | 2492 |
218 | 원광 효도마을 봉사활동! [1] | 0817037이은별 | 2008-10-08 | 2371 |
217 | 원광효도마을에다녀온후 | ok | 2008-10-08 | 2522 |
216 | 론볼경기를 다녀와서 ^^ | 아룡 | 2008-10-08 | 2568 |
215 | 원광효도마을을 다녀와서 | 뿅S2 | 2008-10-08 | 2504 |
214 | 장애인복지관을다녀와서 | 없습니다 | 2008-10-08 | 2423 |
213 | 수양의집 다녀와서 | 파란구름 | 2008-10-08 | 2298 |
212 | 원광효도마을을갔다와서 | 아오 | 2008-10-08 |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