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원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시간이 모잘랐던상황이여서 신청도안하구 갑자기 삼정원을 갈수밖에없었다...
나에게는 시간적여유가없었기때문이였다..
아침일찍일어나. 버스를 타러 학교를갔다 ... 8시반에온다는차가 안오는것이였다 ..
그날의 고통은 .. 그때부터시작되었다..
비온다는말에.. 아 오늘 날씨좋겠구나라는마음에.. 열심히하구오자.. 그러고갔지만..
이런.. 땡볕에... 주차요원이된것이다.. 두둥...뭐 그까지껏 주차요원쯤이야..라는마음에 서있었다..
10분.. 20분.... 지나면서.... 아.. 죽을맛이였다...
그래두 ... 밥먹을땐행복했다...
그리고 오후에 ... 대타를 하고나서 행복했는데 .. 바꾸자마자 ... 접시를날렀다...
이런젠장... 바꿔도힘들었다... 그래두 그일이끝나고 ...무대에서 행사하는거보고...
재미있었다... 시설분들도...그때얘기를하면서 재밌었구... 다시오고싶은생각이들었다...
그래두...힘들어두 보람된하루였다 ...
200817068 김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