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봉사활동 날짜가 생각 이 안난다.. 하지만 화요일 수화 중간고사 시험볼때로 기억한다
그때 교수님한테 사정을 말하고 학교에 늦게 간 기억이 ...
태안 봉사활동은 새벽에 출발해서 졸린눈으로 시작을 햇다..
태안에 도착을 해서 위에 방진복을 입고 기름 제거를 하는데
태안 그 지역 담당 자 분께서 이지역은 봉사 자가 많이 와서 85%정도 기름 이 제거 됫다고 햇다..
기름이 바위에 달라 붙어 서 천으로만 해서는 기름때가 빠지 지 않았다,..
아쉬운 맘에 이거 말고 다른거 없냐고 물어보니 철솔이 있다고 하여 그거로 열심히 기름때를 제거 했다
점심 시간이 돼서 마을 분들이 점심을 준비 해주셔서 허기를 달래고 바로 기름 제거를 시작했다..
저녁 5시쯤 학교도 가야 되고 해서 마무리 하고 마을을 빠져나왔다
200817040 야간 A반 노경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