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마라톤 봉사 활동을 다녀와서
사진이 없어서 첨부로 못해요...
4월 5일 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익산 중앙 체육공원 에서 열린거 같다..
난 아침 길을 못찾아서 전화로 길을 물어봐서 시간에 맞게
도착한거 같다..
내가 봉사 활동 할꺼는 사람들에게 헌혈(누구를 돕는다고 함)을 할수 잇도록 안내 해주는 역활이었다..
이것 저것 행사도 많앗지만 버스 앞에서 사람 붙잡고 헌혈 하세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지루 했지만.. 그렇게 말함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햇다
이제 하이라이트 거북이 마라톤이 시작했다.. 나도 옆에서 응원해주면서 같이 뛰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맞은 역활에 충실해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행사가 마무리 될쯤 우리 과 학생들과 운동장에 떨어진 쓰래기를 치우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200817040야간 A반 노경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