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원을 다녀와서.....
아침 일찍 일어나 삼정원으로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가서보니 생각보다 많은사람이 있어 놀랬고 신기했습니다!!
200여명이 넘은 인원이 있을정도에 생각보다 규모가 크길래 놀랫습니다..
정신질환이라 해서 나이드신분만 계실줄알앗는데 젊은사람도 잇고
처음 와본곳이라 낯설엇지만 대화도 하고 사진도 찍어가며 많이 친해지니
순수하다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내가 오해하고 있던부분이 많구나 싶어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200817104 전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