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재활원 - 에버랜드
장애인 분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사실 장애인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생각보다 밝은 모습에 나까지 즐거워 지는것 같았다.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점심도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루종일 손잡고 다니고 챙겨주느라 조금 피곤함도 느꼈지만
사실 장애인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생각보다 밝은 모습에 나까지 즐거워 지는것 같았다.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점심도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루종일 손잡고 다니고 챙겨주느라 조금 피곤함도 느꼈지만
장애인 분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같이 놀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B반 200817140 강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