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원을 다녀와서
성애모자원을 다녀왔습니다.
모자원은
사별이나 이혼을 통해 미성년자인 자녀를
부양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세대를
일정기간 머물수있는 집과 여러가지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주는곳입니다.
경희언니와 3일동안 나눠서 봉사를 다녀왔는데요
마지막날은 혜인이와 함께~
아마바다실도 다 정리하구 분류하고
강당도 청소하고 창틀도 깨끗히 청소하고
쉴틈도 없이 해서그런지 마지막에 집가는길에
보고갈때마다 어찌나 뿌듯하던지
방학하면 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구 그날 시간나는대로
가서 청소도 하고
아이들이랑 놀아도보고 해야겠어요.ㅎ
200817067 김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