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재가복지 말동무를 다녀와서
부송동 주공아파트로 92세 노인의 재가복지 말동무를 했었는데 손발을 주무르며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즐거운 마음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컸었다.
혼자사는 독거노인인 이 할머니는 매일 배달되는 점심 한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에 또....
<김정순>
<홍영임>
<김정옥>
김정순(200717092), 홍영임(200717080), 김정옥(200717108)
봉사활동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소식을 공유합니다.
순번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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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성모양로원을 다녀와서... | 장미 | 2007-10-09 | 2635 |
50 | 사랑과 꿈을 향하여... | 깜돌이 | 2007-10-09 | 2618 |
49 | 봉사활동을다녀와서... | 효이1 | 2007-10-09 | 2452 |
48 | 2007 익산 노인일자리 박람회 | benedict | 2007-10-09 | 2777 |
47 | 노인 재가복지 말동무를 다녀와서 | insa | 2007-10-09 | 2682 |
46 | 장애아동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 멀까 | 2007-10-09 | 2642 |
45 | 나눌수록 늘어나는 보람과 행복... | insa | 2007-10-09 | 2954 |
44 | 자원봉사박람회를 다녀와서... | 소희 | 2007-10-09 | 2496 |
43 | 2007익산시자원봉사박람회,,, | zzz | 2007-10-08 | 2751 |
42 | 익산 박람회... | 꼬맹이 | 2007-10-08 | 2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