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박람회...
원광보건대학 사회복지학과 1학년(주간B반} 황선화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실시했던 박람회를 2틀동안 지원해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봉사활동 시간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조금 쉬운일이라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전 봉사활동한다고 지원했던 아이들에서 꼭 나와달라는 전화를 하는것이었고 또 박람회에 필요한 스티커를 자르고 붙이는 일이였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딱히 생각했던것보다 쉬운일만은 아니였습니다. 전화를 할때 상대방에서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것이 이렇게 뻘줌하고 민망한것인지...미처몰랐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얼마 안되는 4시간정도를 봉사하고..
첫날은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조금 쉬운일이라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전 봉사활동한다고 지원했던 아이들에서 꼭 나와달라는 전화를 하는것이었고 또 박람회에 필요한 스티커를 자르고 붙이는 일이였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딱히 생각했던것보다 쉬운일만은 아니였습니다. 전화를 할때 상대방에서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것이 이렇게 뻘줌하고 민망한것인지...미처몰랐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얼마 안되는 4시간정도를 봉사하고..
둘쨋날..
사람들이 앉을수있는 의자를 딲고 각자 맞은 부서에 가서 도와주는 일을했습니다..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압화,서각,전물들이기 체험해보라는 말도하고.. 이것도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앞에 나가서 낯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친분감있게 해야 한다는게 정말 자신감이 없는 저에게는 난처할 따름이였습니다.
그곳에 같이나온 장애우들은 정말 저와 다르게 말도잘하고 인사도잘했습니다. 무척이나 쪽팔리더군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어려운일도아닌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에겐 자신감을 생기게해준것과 삶에필요한 일들을 겪어보게 된거 같아 뜻깊은 날이였던거같습니다.
사람들이 앉을수있는 의자를 딲고 각자 맞은 부서에 가서 도와주는 일을했습니다..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압화,서각,전물들이기 체험해보라는 말도하고.. 이것도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앞에 나가서 낯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친분감있게 해야 한다는게 정말 자신감이 없는 저에게는 난처할 따름이였습니다.
그곳에 같이나온 장애우들은 정말 저와 다르게 말도잘하고 인사도잘했습니다. 무척이나 쪽팔리더군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어려운일도아닌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에겐 자신감을 생기게해준것과 삶에필요한 일들을 겪어보게 된거 같아 뜻깊은 날이였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