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경주 자기봉사 모임
경주 오전반 모임은 사간이 안맞아 개별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황경옥님 ~ 자기봉사카톡을 맘을 내니까 할수 있었다.
이맹숙님 ~ 자기봉사를 하고서 아이를 보는 마음이 편해졌다.
안지선님 ~ 자기봉사를 만나서 너무 좋다, 자신이 가라앉을때 자가봉사가
힘을 발휘한다.
이어 경주 오후반 모임입니다.
저녁을 모여서 간단히 먹고 저녁식사에 못온분들과 모여서 자기봉사에 대해 애기 했습니다.
이현정 님~될수 있으면 하려고 노력하는데 맘이 흐트려 졌을때 내맘 잡는 방법으로 한다.
자기봉사를 하니 하루를 밀도 있게 짜임새 있게 살게 된다.
김영진님 ~ 자기 봉사 카톡에 참여는 하고 있지 않지만 보고는 있는데
보다보면 그기에 동화된다는 느낌이 든다.
새벽에 카톡이 울려서 퇴장 했다.
( 그래서 알림 기능 을 가르쳐 드리고 다시 초대 했습니다 )
김희경 님 ~ 거울 보고 웃기와 자신에게 하는 실천이 어떤 행동이 있을때
하는건지 아무때나 하는건지 잘모르겠다.
(자기봉사카톡는 왜 할까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도 요사이 깨우친바
내 생활에 자가봉사의 자신의 격려 칭찬 응원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거니
수시로 아무때나 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추강님~ 사무실에서 책상앞에 거울을 두고 거울 보고 웃기를 수시로 하고 있다.
많이 좋아진것 같다. ( 제가 봐도 표정이 더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자기봉사는 슬럼프에 빠졌을때 쉽게 빠져 나올수 있게 했었다.
장기화~ 저도 요번에 자기봉사 커톡이 자산이 침체 해 있을때
하면 된다 할수 있다를 속으로 외치고 일어서는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김영진님께서 저녁값을 내주시고 이맹숙님께서도 과일을 싸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겠지만 참 화가애애한 자가봉사 모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