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경주 오전반 자기봉사
안녕하십니까?
컴퓨터에 앉기가 생각보다 어렵군요 ~ 그래서 이제 올립니다.
경주 회원들과 자기봉사는 작은 식당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참가회원
이명숙님 황경옥님 곽옥련님 정상애 님 과 저 장기화 입니다.
한달동안 자기봉사 카톡을 한 소감을 각자 말했습니다.
이명숙님 : 자기봉사를 꾸준히 하다보니 자신을 보는 힘이 강해지는것 같다.
일이 펼쳐지고 마무리 되고 있는 것을 지켜 보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
황경옥님 : 아직 카톡 자기봉사는 안했지만 이제 할것이다.
자기봉사는 자신을 생각한다는 것으로 ~
예전엔 내가 있어 줘야하는곳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필요 한곳에 간다.
니스스로를 살펴 덜피곤하게끔 노력 하게 되었다.
곽옥련님 : 꾸준히 한달이상 자기봉사를 하고있는데 아직은 내게 어떤지 잘모르겠다.
( 휴대폰이 스마트 폰이 아니라 종이에 직접 매일 탐구 와 실천을 적으시고
매일 체크를 하신 것을 제게 주셨습니다.
그걸 보면서 자기봉사에 대한 열정이 느껴 졌습니다.)
정상애님: 한달에 한번씩 모임 할때만 자기봉사를 하니 열심히 하는 곽옥련님을 보니 부끄럽다.
그날 모두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 이후 황경옥님은 카톡 자가봉사를 하시기 시작 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