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경주 자기봉사모임
요번에 모이신 회원님은 거의 자기봉사모임 카톡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입니다
김정일 님 곽옥련님 황경옥님 이명숙님 그리고 장기화 저 입니다.
행법을 하고 모두 한달 동안 자기봉사카톡을 하고 자기봉사를 함으로
달라졌거나 느끼신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황경옥님 : 자신의 몸 자세가 바르지 못함을 느껴 요사이 몸을 바로 하려고
노력한다.
김정일 님: 장진옥님이 가끔씩 오늘 자기 봉사는 이걸로 해야 한다고
얘기 해줘서 그걸 카톡에 올릴때 가 있다.
모든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일이 많음을 느낀다.
이명숙님: 내자신의 격려와 인정을 많이 하게 되고
있는 그대로 보는것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는것을 알게 되고 달라진다.
곽옥련님: 일에 대힌 압박감을 많이 느끼는데 다하고 나면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일이 많았는데 자기봉사를 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
장기화: 자기봉사를 하면서 긍정적인 나자신의 인정만 많이 했던것 같다.
이젠 부정적인 자신도 인정하고 고치든 아니면 주위에 나자신을 인정 하는 말도
할줄 알아야 겠다.
힘든 스케줄이 있을때 할수 있다 하면 된다 의 격려를 자기봉사 카톡에 올리고
자신에게 그말을 하면서 해낼 때가 많다.
이번에 김정일 님 덕분에 자기봉사 모임 사진을 바로 휴대폰으로 올릴수 있는 방법을
배워 오늘 자기봉사 모임 사진 반년치 찍어둔 것을 신나게 올려 보았습니다.
김정일 님 감사합니다.
제가 깜 빡잊고 못 가르쳐 준 앱사용법은 다음에 꼬옥 가르쳐 드릴께요.~
김정일 님 께 탐구와 실천을 선택할때 제가 선택 하는 방법과 보화님 께서 선택하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