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경주 자기 봉사한 내용
시간이 부족하여 간단하게 했어요.
자기봉사에 잠시 말씀을드리고 와식수련5분 하고
오늘 자기봉사에 애기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견들을 많이
나누시고 마쳤어요.
참석인원:5명
추암:있는그대로 바라보기 편견없이
황경옥: 내 몸에게 오늘수고했다.고맙다.미안하다.
몸을 너무 많이 써서
이맹숙:천천히 가보자 급하게 하지말고 여유롭게
정상애:내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 하고 칭찬한다.
임성희:마당 청소하고 강아지랑 산책한다.자기봉사처음이라서 하고 싶은것을 함
자기봉사를 하면 할수록 새롭게
나를 알아가고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많이 배워 갑니다.자기봉사를
알려주신 장기하 도반님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