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진주,삼천포의 우연한 모임(??)
6월21일 수원 센터에서 고성, 삼천포 자기 봉사 교육후
7월 12일 고성 동해중학교 자기봉사 가기로한날 삼천포,진주에서도
참관하고자 한 날 아침 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다고 ㅠㅠ
조금은 황당했지만 이것 또한 새로운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우리 회장님이 운영하는 송다원에서 삼천포에서 3명, 진주에서 2명 오셔서 같이
자기봉사를 했네요 (떡본김에 제사지낸다죠 ㅋㅋ)
자기봉사를 실천해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알리기가 쉬웠다는
이윤주님 말씀
고성, 삼천포, 진주가 하나되어 점점 커가는 계기가 되는 날이었던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갖고 오신분들 덕분에 배불리먹고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참여한 인연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자기봉사로 세상을 더욱더 밝고 접근하기 쉽게 밝히수있음이 전해집니다.
고성, 진주, 삼천포 빛나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