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경주의 자기봉사 이야기
요번에 정희탁 님이 새로 들어 오셨습니다.
정희탁 : 퇴직한뒤라 부인을 도와 하루에 하나씩 청소 정리를 도운다
정상애: 딸의 이야기를 도와주고 위로 하기, 자기전 본수련 하기
황경옥: 감사할것 찾기, 반찬 세가지 하기, 정리 하기
이명순: 내중심 잡기,아이 행동에 대해 두번 참아보기, 남편에게 수련한다고 말하고 수련하기
정희탁 님은 사람들이 모이면 남의 애기를 하는데 자기봉사모임은 자기이야기를 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임 같아서 참 좋다고 하셨습니다.